스팟마이UV 선크림 재적용시기 알림 스티커 / SPOTMYUV  UV Stickers
 
SPOT MYUV
햇볕이 강해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나들이때마다 자외선이 많이 신경쓰이시죠? 썬블록 제품들을 발라도 지금 자외선 차단이 제대로 되고있는 것인지 궁금해하신 적이 많으셨을 것입니다.
 
 SPOT MYUV는 세계 최초로 임상적으로 입증된 UV 감지 스티커로서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발라야할 시간을 알려줍니다. 
 
 SPOT MYUV 스티커를 피부에 부착시킨 후 스티커 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면 스티커가 투명하게 변해 지금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자외선 차단제가 벗겨지거나 효과가 없어지는 순간에 스티커가 다시 보라색으로 변하여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바를 시점을 알려줍니다.
 
 SPOT MYUV는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한 시점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 답은 피부 모방 기술인 특허받은 'Dermatrue'입니다. 달리기,수영 등 땀이 많이 나거나 물과 접촉하는 놀이를 할 때 'Dermatrue'는 피부처럼 자외선 차단제와 상호 작용해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서 마모되어 나가는 것을 실시간으로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SPOT MYUV는 저자극성,라텍스 프리 접착제를 사용하였고 피부과,소아과 전문의의 테스트를 거쳐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소재가 부드럽고 벗겨낼 때에도 다치지 않습니다. 
 
 SPOTMYUV를 사용하면 야외에서 매일 태양에 노출되는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SPOT MYUV는 인모와 거의 동일한 1미크론 두께로 매우 얇기 때문에 먼지, 땀, 물 및 자외선 차단제가 스티커 하부로 들어가지 못해 접착제가 분리되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놀랍도록 잘 유지되며 수영하는 동안에도 유지가 잘 됩니다.
 
 깨끗하고 건조한 피부에 SPOT MYUV를 붙이고 그 결과를 확인해보세요.
 
 각 스티커는 12시간 또는 자외선 차단제를 6회까지 바를 수 있습니다. 색상 변경 잉크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마다 원래대로 회복되므로 다시 바를 때마다 새 스티커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라색인 SPOT MYUV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다시 투명해집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실온에서 보관하세요